오캄의 면도날(Occam's razor)에 관한 진중권의 글 thinking

오캄의 면도날(Occam's razor)은 '이론을 구성할 때 불필요한 가설들은 되도록 제거하라'는 것이다.

실제 이 원칙은 compressive sensing의 기본 원리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heuristic 방법으로 많이 적용되고 있다.

진중권이 쓴 씨네 21의 글을 읽어봤는데, 참 재미있게 글을 잘 썼다. 진중권은 이 글을 쓸 당시 곽노현 사건을 한 가지 예로 들었지만, 강용석 사건, 10. 26 선관위 홈페이지 마비 사건도 오캄의 면도날에 비추어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진중권이 씨네 21에 기고한 글]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원격 데스크톱 연결 시 듀얼 모니터 문제

원격 데스크톱 연결(remote access)를 통해 접속하고자 하는 PC의 모니터가 듀얼인 경우, cmd에서 다음 명령어를 입력한 뒤에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하면 된다.

mstsc /span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table across two columns LaTeX

source: http://hhh123.wordpress.com/2008/08/13/latex-table-across-two-columns/

2 column 논문에서 폭이 넓은 table을 넣을 때 참고.

***

\begin{center}
\begin{table*}[ht]
{\small
\hfill{}
\begin{tabular}{|l|l|c|c|c|c|c|c|c|}
\hline
\textbf{Hello}&\textbf{Hello}& \multicolumn{7}{|c|}{\textbf{Hello}}\\
\cline{3-9}
\hline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hline
\end{tabular}}
\hfill{}
\caption{Table Name}
\label{tb:tablename}
\end{table*}
\end{center}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 팟캐스트와 애플의 전략? book cafe

나는 꼼수다를 듣기 위해 팟캐스트를 처음 사용한 이후, 가끔씩 다른 콘텐츠도 보거나 듣고 있다. 어제는 김어준 진행으로, 유시민이 자신의 저서 후불제 민주주의에 대해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팟캐스트에는 양질의 콘텐츠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결국, 사람들은 자신이 공들여 만든 콘텐츠를 애플에 무료로 납품하고 있는 것 아닌가? (비록, 애플에서 서버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박경철의 자기 혁명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잠시 다루고 있다.

새로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애플 데이터 센터는 수많은 음원과 영상, 드라마, 영화, 콘텐츠, 교육, 미디어까지 담은 소프트웨어의 거대한 창고다. ... 애플은 장기 목표, 즉 거대한 콘텐츠 제국을 향해 이렇다 할 경쟁자도 없이 독주하고 있다.

애플은 기계, 즉 디바이스 우위는 언젠가 추격자들에 의해 추월당할 수 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다. 애플의 성공을 단순히 멋진 디자인과 안목의 승리라고 읽는 것은 그래서 치명적인 오독이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iOS보다 뛰어난 운영 체계를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다. 경쟁사가 아이폰보다 뛰어난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하지만 애플이 구축한 거대한 콘텐츠 제국, 아이클라우드는 아무도 넘어설 수 없는 거대한 장벽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애플의 경쟁사는 결국 삼성(디바이스)이나 구글(OS)이 아니라, 아마존 킨들(콘텐츠)이 될 것인가? (예전에 어디선가 애플의 진정한 경쟁사는 아마존이 될 것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인권 변호사 조영래 thinking

1990.12.12 한국 조영래를 잃다

전태일 평전을 쓴 조영래 변호사에 대한 산하님의 글. 조영래 변호사에 대한 위키글은 그의 삶에 비하면 너무 짧은 것 같다.

산하님의 블로그에 조영래 변호사가 아들에게 쓴 엽서의 글이 있어서 인용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사진의 엽서였다고 한다.

"앞의 사진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다. 아빠가 어렸을 때는 이 건물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다. 아빠는 네가 이 건물처럼 높아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돈 많은 사람이 되거나 제일 유명한 사람, 높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작으면서도 아름답고,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건물이 얼마든지 있듯이 - 인생도 그런 것이다. 건강하게, 성실하게, 즐겁게, 하루하루 기쁨을 느끼고 또 남에게도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실은 그것이야말로 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처럼 높은 소망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래 링크는 지식 채널에서 방영한 영상에 대한 링크.

[링크]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성경 지명 사전 bible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LaTeX on Blog LaTeX

LaTeX on Blog

상당히 유용한 싸이트: http://www.codecogs.com/latex/eqneditor.php

나는 entropy 식을 한 번 적어봐야지. :)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10 easy ways to fail a phd research

10 easy ways to fail a phd

나중에 천천히 읽어 봐야지.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LDPC codes의 decoding algorithm과 neural network, 그리고 connectome research

Error control codes(ECC)의 일종인 LDPC (low-density parity check) codes는 가장 우수한 성능의 ECC 중 하나이다. 그런데, LDPC codes의 decoding algorithm은 neural network로 설명이 가능하다. (사실, decoding algorithm으로 사용되는 belief propagation algorithm이 AI에서 시작된 방법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이긴 하다.)

LDPC codes와 neural network

두 가지 group의 node들을 생각해보자. 여기서 각 node들은 neuron의 cell body이다. 예를 들어, belief propagarion algorithm의 일종인 sum-product algorithm의 경우, group 1은 덧셈 연산만 하고, group 2는 곱셈 연산만 한다. 이처럼 LDPC codes는 서로 다른 연산을 하는 두 가지 종류의 neuron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edge들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데, 각각의 edge는 때로는 input wire의 역할을 하고 때로는 output wire의 역할을 한다. 이 edge들을 통해 node에서 연산된 결과가 전파된다.

LDPC codes의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

LDPC codes의 성능은 다음 세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여기서 성능은 얼마나 많은 error를 정정할 수 있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1) input wire를 통해 node에 입력되는 정보의 신뢰도
2) node 내의 연산
3) node들 간의 연결

'1) 입력되는 정보의 신뢰도'와 '2) node의 연산'이 decoding 성능을 결정한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channel model을 통해 입력되는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려 하는 것은 1)과 관련되어 있고, 각 node에서 어떤 연산(예를 들어, 덧셈 또는 곱셈)을 하는지는 2)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3) node들 간의 연결'이 decoding 성능을 결정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실제로 LDPC codes를 design한다는 것은 각 node들의 연결을 결정하는 것이고, node들 간의 연결에 따라 LDPC code의 decoding 성능은 크게 달라진다.

node들 간의 연결과 brain

신기한 것은 뇌(brain)에서도 node의 역할을 하는 neuron들 간의 연결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MIT의 승현준(Sebastian Seung) 교수는 TED에서 neuron들 간의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가 TED에서 말한 것은 다음 두 문장으로 요약된다.

I am more than my genes.
I am my connectome.

즉, 유전자 자체가 우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neuron 간의 연결(connectome)이 우리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LDPC codes의 decoding algorithm 성능이 각 node들 간의 연결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과 neuron 간의 연결이 brain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는 흥미로운 analogy가 있다.

cf. 승현준 교수의 TED는 한글 자막도 제공한다. :)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 학문에 대한 네 가지 규칙 book cafe


데카르트가 열거한 학문에 대한 네 가지 규칙

1. 나 스스로 명확하게 '참'이라고 인정한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참'이라고 받아들이지 마라.

2. 모든 문제를 큰 덩어리로만 바라보지 말고 가능한한 작게 세분하라. 

3. 가장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대상에서 점차 단계를 밟아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에 접근하라.

4. 어떤 항목도 빠지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모든 항목을 열거하고, 그것에 대해 광범위하게 재검토하라.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에서 인용

2번3번에 대해서는 종종 생각해왔는데, 1번과 4번은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내용이다.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1 2 3 4 5 6